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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효능

음주와 암의 관계

by 라엘라엘라 2024. 9. 13.

음주가 관련된 암은 무엇입니까?

음주와 암의 관계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음주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또한 여성 유방암의 원인으로 된다는 평가를 내고 있습니다.

WHO는 알코올 음료 중 에탄올과 그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 모두 발암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술로 위험이 높아지는 암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경부암(두경부란 뇌와 눈을 제외한 목에서 위의 모든 영역을 씌우고 코, 입, 혀, 목(인두, 후두), 기관)
식도암 (편평 상피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폐경 후)

술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암 위험이 동일할까요? 결론에서 말하면, 술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으로 암 위험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효소의 차이가 암 위험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두 효소의 작용이 약한 사람이 음주가가 되면 두경부·식도의 발암 위험이 특히 높아집니다.

술의 강하고 약한 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하는 효소(ADH1B)와 아세트알데히드를 아세트산으로 분해하는 효소(ALDH)의 작용 방식의 차이 입니다.

원래 알코올은 알코올 탈수소효소(ADH1B)의 작용으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작용으로 아세트산으로 분해됩니다. 결국 물과 탄산 가스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됩니다.

알코올이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가 대량으로 늘어났을 때만 일하는 ALDH1과, 소량의 아세트알데히드에서도 세련되게 분해하는 ALDH2의 2종류가 있어, 어느 것을 가지고 있는지에 술의 강한 약한 것이 결정됩니다.

서양인은 대부분 ALDH2를 가지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아세트 알데히드가 생기면 아세트산까지 분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세트 알데히드의 독성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일본인의 40%는 ALDH2의 작용이 약하기 때문에, 아세트알데히드의 영향에 의해 음주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동계, 구기, 두통이 되어 2일취를 일으키기 쉬운 체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술이 강하고 약하게는 효소 ADH1B와 효소 ALDH의 종류,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알코올 섭취량이면 술이 강한 사람이 암 위험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이 강한 사람은 알코올 탈수소효소(ADH1B)의 분해가 빠르고, 느린 사람과 비교하면, 암이 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술이 강한 분은 결과적으로 알코올의 양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간암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의 힘보다 장기간의 음주량과 암에 상관성이 높다고 합니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의 섭취량과 섭취 빈도는 발암과의 관계가 인정됩니다.
특히 음주에 흡연이 가해지면 시너지적으로 다발암의 위험성을 높여 2형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2)의 작용이 약하면 특히 다발암이 많이 보입니다.

맥주 한 잔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체질은 약 90 %의 확률로 ALDH2 (알데히드로게나 제 2 유전자)의 작용이 약한 타입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우선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형 알데히드 탈수효소(ALDH2)의 작용이 약한 분은, 예를 들면 소량이라도 암 발병 리스크가 높은 것이 최근의 연구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마시지 않지만 정기적인 회식에서 너무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아도, 정기적(가령 1주일에 1회)에 너무 마시면 암의 리스크는 당연히 올라갑니다.

기본 1일 계산으로, 일본술이면 1합, 맥주라면 큰병 1개가 암 리스크가 오르는지의 기준량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평소 마시지 않는 일로, 하루의 평균 섭취량은 적게 느끼지만, 가파른 알코올의 과잉 섭취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가 아세트산으로 바뀔 때까지의 시간이 늦어, 암 리스크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마시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회식에서 너무 많이 마시면 ​​암 위험이 높아집니다.

'매일 저녁 먹이를 하고 있지만 마시기 등의 기회는 적다.
매일 저녁 먹이는 분은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섭취량이 기준량을 밑돌고 있으면 큰폭으로 리스크가 높아지는 위험성은 낮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물론 마시지 않는 분에 비하면 암 리스크는 오릅니다.

평상시의 만찬에서도 알코올의 섭취량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매우주의가 필요합니다. 빈도, 양에 있어서도 기준량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알코올과 아세트 알데히드에는 발암이 있습니다.

알코올의 섭취 빈도가 많아, 섭취량도 많아지면 알코올의 분해에 시간이 걸려,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에 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빈도, 양의 양면에서 보아도 암 위험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술을 즐기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평소 술을 마시는 분들에게 제한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과는 다른 시점에서, 술과 어떻게 마주해 가면 즐길 수 있는지를 기재했습니다.

2017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는 알코올은 구강,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등 여러 암과 인과관계가 있다는 성명을 내렸습니다.

암의 가장 큰 요인은 대량, 장기간의 음주로, 적당한 음주에서도 발암 리스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알코올의 종류로서 맥주, 와인, 스피릿, 증류주에 관계없이 음주는 일관되게 위험인자가 된다고 합니다.

암 예방법에서는 절도가 있는 음주가 소중히 한 다음 마시는 경우는 1일당 알코올량으로 환산해 약 23g 정도로서 구체적으로 일본술이면 1합, 맥주라면 큰병( 633ml) 1개, 소주 아와모리 원액으로 1합의 2/3, 위스키, 브랜디는 더블 1잔, 와인은 유리로 2잔 정도라고 합니다만 전혀 음주하지 않는 사람을 1로 했을 경우, 대량 음주자 후두암 발생 위험은 2.56배입니다.

구강, 인두암의 발병 리스크는 5.13배라는 결과가 미국 임상 종양 학회로부터였습니다.

암 위험을 피하는 술을 마시는 방법은 흡연을 금하는 것입니다.

상기에 내건 알코올량을 기준으로 야채나 생선 등 항산화 작용이 있는 식사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
또한 공복시 음주를 피하는 것, 알코올의 분해를 앞당기기 위해 물을 함께 마시는 것 등도 들 수 있습니다.

암이 되기 어려운 신체를 만든다(암 예방)
암 중 남성의 43.4%, 여성의 25.3%는 생활습관이나 감염으로 인해 암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국립 암 연구 센터를 비롯한 연구 그룹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암 예방에 중요한 요인을 거론했습니다.

「금연한다. 절주한다. 식생활을 재검토한다. 신체를 움직여,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감염증의 검사를 받는다.」라고 하는 내용이 됩니다.

술은 옛날부터 백약의 장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고, 2018년에 Lanset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 잡지에 게재된 것으로, 195의 나라와 지역에서 23의 리스크 검증한 결과, 건강에의 악영향을 최소화한다면 음주량은 제로가 좋다고 결론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일진월보이며, 또 시대와 함께 변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생활습관은 암 이외에도 건강 장수를 위한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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