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암 예방
현대는 정보가 넘쳐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정보도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것도 적지 않은 가운데, 과학적인 근거의 유무나 정도를 파악해, 확실한 정보를 선택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발생은 생활 습관과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암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현재의 생활 습관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생활. 영양의 균형 잡힌 식사를 취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사의 지도가 없는 한, 특정 식품을 계속 먹거나 특별한 먹는 방법을 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영양의 편향을 초래합니다. 또, 암 예방이 되기 때문에, 평상시 운동 습관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려 익숙해 갑시다. 또한, 금연을 하려고 하고도, 자기류에서는 좀처럼 금연이 계속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금연 희망자는, 의료 기관에서 상담이나 금연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검토해 봅시다. 암 예방의 생활 습관은, 생활 속에서 무리없이 단계적으로 짜넣어, 꾸준한 적층을 계속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은 암뿐만 아니라 순환기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금연을 한다. 또한 담배 연기는 흡연자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에게도 건강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한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주는 대장암을 비롯한 암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마시지 않는 사람이나 마실 수없는 사람은 무리하게 마시지 않도록합시다. 마시는 경우에는 절도 있는 적당한 음주가 중요합니다. 일본술이라면 1일 1합, 맥주라면 큰 병 1병, 위스키나 브랜디라면 더블 1잔, 와인이라면 병 1/3 정도의 양에 머물도록 합시다.
현재로서는 암을 확실히 방지하는 단일 식품이나 영양소가 없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많으면 암의 리스크를 올릴 가능성이 있는 식품등도 있어, 그러한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서도, 우선은 편견 없이 밸런스가 좋은 식사를 취하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특히 염분을 삼가는 것은 위암이나 고혈압의 예방이나 순환기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성은 하루 8g 미만, 여성은 하루 7g 미만을 식염량 기준으로 합시다. 특히, 젓갈이나 반죽 등의 고염분 식품은 주 1회 이내에 머물도록 합시다. 또, 야채나 과일 부족은, 뇌졸중이나 심근 경색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습관병의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하루에 야채를 350g 이상 섭취하도록 유의합시다. 게다가 식도암의 위험이 되는 뜨거운 음식과 음료는 조금 식어서 입으로 하도록 합시다.
신체 활동량이 높으면 암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의 위험도 낮아지기 때문에 사망 전체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합계 60분 정도의 보행 등의 신체활동과 그에 더해 주 1회 정도는 활발한 운동을 실시합시다. 활발한 운동이란, 예를 들어 걸음걸이라면 60분 정도, 달리면 30분 정도가 기준입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 체중은 신장과 체중으로부터 계산되는 BMI(비만 지수)라는 수치로 알 수 있습니다. BMI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BMI=체중(kg)÷신장(m) 2
후생노동성에서는 중고년(50세~69세)에 대해 20.0~24.9를 목표의 BMI로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은 멈출수록 위험이 저하되지만,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체중이 아닌 것과 함께 너무 과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의 위험으로 담배에 이어 큰 것이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입니다. 예를 들면, 간암의 원인이 되는 B·C형 간염 바이러스나 자궁 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HPV(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간염 바이러스는 검사를 받아 감염의 유무를 알고, 만약 감염된 경우에는 그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헬리코박터 필로리균의 감염은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회가 있으면 필로리균의 검사를 받자. 감염되어 있는 경우는 금연하는, 소금이나 고염분 식품의 과다에 주의하는, 야채·과일이 부족하지 않게 하는 등의 위암에 관계가 깊은 생활 습관에 주의해, 정기적으로 위의 검진을 받는 것과 동시에 증상이나 위의 상세한 검사를 바탕으로 주치의와 상담합시다.
자궁 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젊은 세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기접종에 해당하는 연령(초등학교 6년부터 고등학교 1년 상당)의 경우는 백신을 접종함과 동시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진찰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조기 치료를 위해 유효합니다.
이상의 항목을, 각각의 생활에 무리없는 방법으로 도입해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는 현대의 암 예방입니다. 물론, 향후의 연구에 의해, 항목이나 내용이 추가되거나 변경되어 가므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